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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사용법

드론활용 범위에 대해

드론활용 범위에 대해

 

 

드론만큼 한창 뜨고 있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 중에 드론에 대해 처음 들어본다면 손가락질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로 드론은 이미 우리생활에 밀접한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드론활용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드론을 이해하기 전 이것부터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겠습니다.

 

 

 

1.최초의 드론활용은 군사용

 

처음 드론이 개발된 목적은 군사용이었습니다.

사람이 직접 적군의 진지에 들어가서 적을 섬멸하던 시대는 조금 지난 듯 합니다.

작은 드론이지만 일단은 가격이 저렴하고 운영비용 또한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한 마디로 가성비면에서 상당한 우위를 차지하다보니 무인 카미가제 특공대나 다름 없습니다.

작은 무인비행체에 수류탄 정도의 폭탄만 매달아서 날려도 결코 작지 않은 파괴력일 겁니다.

한 대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이러한 드론을 수백 대 보낸다면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거기에 폭탄 대신 단 몇 발의 탄환을 장착한 소형 드론을 수백 대 보낸다면 어떻겠습니까?

모르긴 해도 1개 대대 병력은 거뜬히 해치우고도 남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드론조종에 숙련된 조종자 양성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2.드론활용에 있어 현재 가장 많은 부분은 촬영용

 

요즘 여가를 즐기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촬영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휴대용 카메라가 전부였기에 높은 고도에서의 촬영은 특수장비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젠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각도의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렇게 촬영된 영상 또한 새로운 영상의 세계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나 행사에도 드론활용이 증가세를 보입니다.

 

드론을 활용한 촬영한 영상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하기 위해서는 드론조작이 숙달되어야 합니다.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의 짐벌을 회전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 드론자체를 회전시켜

앵글을 잡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한 모든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에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만 해도 일반인이 모르는 군사시설이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안들키면 괜찮겠지만 들켰을 경우 적지 않은 벌금을 물어야만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3.드론을 이용한 방제작업

 

드론활용에 있어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분야는 바로 방제작업입니다.

방제작업이라고 하면 논이나 밭, 그리고 과수원 등지에 농약이나 영양제를 살포하는 일을 말합니다.

사람이 직접 등에 방제통을 메고 약을 치거나 호수를 잡고 하는 방식은 이제 옛날 방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에 약통을 장착하여 약품을 주입한 후 띄워서 방제를 하는 작업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드론조종자 혼자서 하기엔 조금 벅찬 작업이기에 3명이 한 조로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촬영용 드론 대비 행정절차가 훨씬 더 까다롭습니다.

일단은 이윤을 취득하는 것이기에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며, 기체 역시 해당 기관에 신고해야만 합니다.

방제용 드론은 대부분 배터리를 포함한 이륙중량이 23kg을 초과하기 때문에 조종자자격증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현행법 상 배터리를 포함한 자체중량이 12kg 이하인 경우는 조종자자격증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방제용 드론과 같이 12kg을 초과하게 되면 반드시 조종자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여 이륙중량이 25kg을 넘어가면 해마다 실시하는 안전성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4.드론활용을 통한 물품 배송

 

택배에도 드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2019년 6월 아마존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택배 배송을 위해 Prime Air이라는 드론을 공개하였습니다.

흔히 시중에 판매되는 드론은 프로펠러 4개가 대부분이지만 Prime Air은 6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택배의 최종 목적지는 탁 트인 공간에 위치한 건물보다는 빽빽한 주거지역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렇다면 드론이 비행하는 도중 전깃줄이나 빨랫줄 같은 것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아마존에서는 영상과 열상을 이용한 초음파 센서를 장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좁은 주택가를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인공지능 기술까지 적용되어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개발한 배송용 드론이 운반할 수 있는 최대 무게는 2.3kg이라고 합니다.

이동거리는 최대 24km라고 하니 어지간한 도시 하나는 택배 드론의 영역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상태는 아니기에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거칠 필요는 있습니다.

 

 

 

그 외에도 드론활용 범위는 드론을 이용한 낚시에서부터 레이싱까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혹시 드론축구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말 그대로 드론으로 하는 축구경기이며, 드론끼리 서로 부딪히면서 상대편 골대로 돌진하는 경기입니다.

 

경기 도중 드론 간의 충돌이 빈번하기 때문에 드론 주변에 구 형태의 보호장치를 두르고 있습니다.

그 상태로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 상대편 골대를 통과하면 득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드론활용 범위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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